타자가 공을 치면 어디로든 날아갈 수 있다.

보통 잘 맞으면 앞으로 공이 나가지만, 양 옆, 심지어는 뒤로도 날아간다.


타자가 친 공을 "타구"라고 하는데, 쉽게 말해 경기장 안으로 들어온 타구는 '페어', 경기장 밖으로 나간 타구는 '파울'이라 한다.

 

여기서 경기장이란 

 

 

경기가 중단된다는 것은, 파울 타구를 줍거나 새로 공을 가져와 투수에게 주고 다시 시작한다는 것이라고만 알아두자.

 

타구가 페어가 되면 경기가 진행되고, 파울이 되면 경기가 잠시 중단된다는 것만 알아두자.

 

경기가 진행된다는 것은 수비팀이 공을 잡고 던지고 하는 것이고


경기가 중단된다는 것은, 파울 타구를 줍거나 새로 공을 가져와 투수에게 주고 다시 시작한다는 것이라고만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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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로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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